반응형 김호중1 뺑소니 혐의 김호중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 선고 / 김호중 재판결과 뺑소니(사고후 미조치)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에게 법원이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였습니다. 김호중 징역2년6개월 선고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호중에게 법원이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였습니다.11월 13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김호중 사건 1심 선고 기일에서 법원은 김호중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였습니다. 집행유예는 따로 부과하지 않아 김호중은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게 되었습니다. 사고후 김호중의 도피등을 돕고 이른바 '운전자 바꿔치기'등을 한것으로 알려진 소속사 대표와 본부장은 각각 징역 2년과 1년6개월이 실형이 선고되었습니다.이로써 김호중은 지난 5월 처음 구속된 이후 2심 사건 선고시 까지 구속된 상태.. 2024. 1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